감염질환

옴, 사면발이--STD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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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4-03-19 10:02
조회
3173

옴은 sarcoptes scabiei라는 피부 기생충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개선이라고도 하며 임상 증상 및 전염성은 기원전 약 1000년경부터 알려져 왔다.  안면을 제외한 신체의 전 부분을 침범한다. 증상은 특징적으로 밤에 심해지는 소양증이며 이는 옴진드기에 의한 과민반응으로 보통 4~6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게 된다. 특징적 신체적 증후로는 2~4mm의 짧고 불규칙한 터널을 관찰할수 있으며 이를수도(burrow)라고 한다. 특정적인 소양증,수도(피부의 불규칙적인 붉은 터널 길 형태),가족력 등으로 진단이 가능하며 현미경하에서 옴진드기를 확인함으로써 확진할 수 있다.


치료는 일차적으로 1% lindane(gamma­benzene hexachlorde) 로숀이나 크림을 발끝에서 목까지 도포하고12시간 후 물로 씻어내며 재감염을 막기 위해 증상이 없는 가족들을 반드시 동시에 치료해야 한다. 대체약으로 10% crotamiton 연고, benzyl benzoate 용액이나 5% permethrin 연고를 사용할 수 있다. 치료 2시간내 소양증은 반 이상에서 감소하며 소양증이 심한 경우 국소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할 수 있고, 이차적 세균감염 발생시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.


 


사면발이증(음모슬증, pediculosis pubis)


Pediculus phthius pubis에 의한 기생충 감염으로 발생하며 주로 음모에 기생하지만 털이 있는 모든 부위를 침범할 수 있다. 흔히 서혜부에 심한 소양증을 호소하며 찰상이나 이차적 세균감염이 동반될 수 있다. 1~2mm 사이의 P. pubis를 육안적으로 관찰함으로써 진단이 가능하다. 치료는 1% lindane 샴푸로 전신을 4분 동안 세척하고 같은 방법으로 일주일 후에 반복하며,가족들을 동시에 치료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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